한국에서의 삶과 해외 생활을 비교해 봤습니다. 외국 생활의 장단점과 한국에서 평범하게 살아도 나은 점,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활 팁까지 정리했습니다.
그냥 산책을 하면서, 정말 아무런 계획도 해외에서 어느정도 수준의 돈을 벌지 않는 이상은
외국에서보다 한국에서 사는 것이 낫다는 생각을 글로 적어봐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그냥 간단하게 내가 생각하는 장,단점으로 글을 끄적여보려고 한다.
해외생활을 꿈꾸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쉽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을 미리 알고
만약 해외생활을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알아놓고 시작을 해보는 것도 좋다.
개인적인 생각이기도 하고, 해외에서는 어떤 일이 또 일어날 지 모르기 때문에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겨줬으면 좋겠다.
1. 장점

1-1 ) 내수시장이 엄청나다.
사실 한국도 내수시장이 엄청 작은 나라는 아니다.
하지만 전세계를 놓고 봤을 땐 내수시장이 작은 나라에 속하기도 하다.
특히나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저출산 문제로 인해서 내수시장은 점점 더 작아질 판이다.
하지만, 다른 나라들도 저출산에 가로막힌 내수시장의 불안함이 있는 나라들도 분명히 존재하지만
그래도 인구가 9천만이 넘어가는 나라들이라든가 기본 1억이 넘는 나라들도 많이 존재한다.
물론 그런 나라중에서, 기본소득이 낮은 나라들도 많은 편이기는 하다.
그럼에도 그 곳에서 한국 공장이라던가 한국 음식점 등등의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 존재하고
내수시장이 크다보니 스몰 비즈니스에 대한 내수시장이 큰 편이라,
현지 나라의 공장에서 일해도 그 나라의 평균 월급의 많게는 10배도 월급을 벌기도 하고
뭐 주재원으로 일을 하면 더더욱 더 많은 월급에 한국보다는 더 좋은 환경으로 살기도 하며
비즈니스를 한다면, 그 나라의 문화나 사정, 그리고 부동산이나 사업 관련해서 철저히 준비를 한다면!
한국에서는 그냥 평범하게 살았다면 한국에서 보다 더더욱 부자가 될 확률이 높아진다.
하지만 이 부분은 단점 또한 존재하기 때문에, 단점에서도 설명하도록 하겠다.

1-2 ) 인생 리셋 및 도전
한국에서 살다가 해외로 나간다는 것은, 나의 인생을 어떻게 보면 다시 리셋하는 것이다.
그로인해 누군가는 많은 도움을 받을 수도 있고 누군가는 아무런 도움없이 혼자서 도전을 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하는데
그 도전으로 인해서, 잘되든 안되든 인생에서 살면서 새로운 도전을 경험하게 된다.
이게 누군가한테는 단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한국에서는 길을 정해놓고 그 길을 벗어나면 실패자라는 낙인을 찍어버리는 부분들이 많다.
사람은 사실 다 각자 다르고 환경에 따라 달라지고 하는데
한국은 좀 그런 부분들이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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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 글을 보고 있는 사람중에 내가 실패자인가? 라고 느끼는 사람이 있다면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길 바란다.
나도 어떻게보면 사람들이 말하는 실패자에 가까운 실패 경험들을 했다.
현재도 했다.
길이 좀 길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다음으로 넘어가서 작성하도록 하겠다.
1-3 ) 다양한 경험
일단 미리 말하겠다. 나는 안 좋은 경험들을 많이 했다.
하지만 꼭 안 좋은 경험만 한다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미리 말하도록 하겠다.
정말 살면서 다양한 경험들을 하게 될 수 있다.
해외에 나가게 되면 일단 버려야할 것이 있다.
사람들이 다 똑같다고 생각하고 한국처럼 행동하는 것을 버려라.
그 나라를 존중해야 하고, 그 나라 사람들이랑 교류를 하고 친해지면서
문화차이를 부딪혀 보는 것도 좋다.
정말 한국에서 살면서 경험해보지 못하는 경험들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서 배우기도 하고, 아 이러면 되는구나!
이러면 안되는 구나를 터득하면서 다양한 부분들을 배우기도 하면서
그런 경험들이 어떻게 보면 비즈니스로 이어질 수도 있는 경우도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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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러한 경험을 통해서 배우는 것들도 많고
사실 안정적으로 살다가 나이가 들어서 만약에
경제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실패했다 생각해보자. 그게 더 끔찍하다.
( 물론 그러고도 다시 일어서는 사람들이 있다. )
하지만, 나는 현재 30대 초반이기 때문에
지금 이러한 실패들을 경험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좋다고 생각했다.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젊은 나이이기 때문이다.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에도 적용해볼 수도 있을까?
아니면 한국은 이런데, 뭐 내가 살던 곳은 인도네시아였으니깐
인도네시아는 이렇구나. 그럼 이런 방향으로 기회가 되면
비즈니스를 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등등의 아이디어들도 떠오르기도 한다.
일단 나는 인도네시아에서 안 좋은 경험들을 이미 내가 봤을 때
인도네시아 한인 10년차? 아니 15년차들 보다도 많이 겪었을 것 같다.
억까가 많았다고 해야하나..
참 생각해보면 왜 이런일들이 나에게 일어나나.. 싶은 사건들이 너무 많은데
당시에는 아 인도네시아는 다시는 돌아가기 싫다. 그냥 한국에 살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일이 좀 풀리고 정리가 되면 인도네시아에 가서 비즈니스를 꼭 시작할 것이다.
머릿속으로 생각한 것들과 로고, 이름까지 다 정해놨는데..
역시 아직 어려서 그런가.. 많은 장치들을 만들어놓지 않았던 것이 나의 실패요인이라고 생각한다.
이게 어떻게 보면 단점으로도 적용이 되는데, 나는 그냥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그냥 지금 딱 생각나는 나의 좋은 경험은, 정말 좋은 와이프와 잘생긴 아들이 한 명 생겼다는 것이다.
이만한 좋은 경험이 어디있는가ㅋㅋㅋㅋㅋ
그럼 이제는 단점으로 넘어가보도록 하자.
2. 단점

2-1 ) 한국처럼 살려면 물가가 비쌈
뭐 이 부분은 정말 다른 글에서도 몇 번 말한거 같은데
외국에서 한국처럼 한국 음식이나 한국 물품 등등을 쓰려고 한다?
돈 많이 벌어야할 것이다. 한국에서 번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여행 물가는 저렴할 지 몰라도, 실제로 생활하는 생활물가가 높아지는 경우가 생기는데
어떤 나라는 식비가 크게 차지할 수도 있고
어떤 나라는 집값이 크게 차지할 수도 있다.
의식주 중에서 내가 생각했을 때 해외에서는 식과 주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 같다.
의 경우는 사실 30대가 되어서 생각해보니 브랜드 필요없다.
해외에 나가서까지 명품 따질거면 해외나가지 말고 한국에서 살아라.
한국이 오히려 더 저렴할 수도 있다.
의류 비용은 정말 싸구려처럼 보이는 것이 아니면 그 가격이 그 가격이다.
근데 식비나 주거비는 세금이나 물류비에 따라 정말 천차만별로 달라지고
주거비는 그 나라의 물가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한국처럼 매일 한국 음식을 먹고, 한국에 대한 물품들을 구매한다고 하면
예를 들어 한국에서 그냥 월 200만원을 번다고 생각하자.
그리고 나는 인도네시아에 살았기 때문에 그냥 인도네시아로 예를 들겠지만
다른 나라들도 거의 다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해보자.
한국에서 산다면, 당연히 한국 물건들은 저렴할 것이다.
근데 이것들이 해외로 나가는 순간..? 그 가격들이 2배는 뛰어버릴 수도 있다.
특히나 이슬람교 문화권인 나라들은 술도 비싸다. 나는 술을 안 마시기 때문에 그 부분은 문제가 없긴 하지만
소주 좋아한다면, 5배정도는 소주 가격이 뛴다고 생각하면 된다.
거기에 화장품도 관세가 100% 더 붙기 때문에 한국에서 살았을 때 예를 들어 1,000원 하던 제품이
인도네시아에만 오면 2,000원은 훌쩍 뛰어넘는 가격이 된다던지 그런 문제들이 생긴다.
내가 한국에서 살면서 200만원을 벌더라도 5~60만원은 저축이나 투자를 할 수 있었어도
만약 한국처럼 생활한다면, 인도네시아에서는 체감상 300만원에서 400만원은 벌어야 한국처럼 살 수 있었을 것 같다.
좋은 직장을 가지거나 아니면 안정적인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얘기가 달라질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막연하게 한국보다는 해외가 더 좋을 것 같다.
"뭐 물가가 싸니깐 여기서 살면 이 정도만 있으면 넉넉하게 살 수 있나요?" 와
같은 얘기를 듣거나 보거나 한 사람들의 생각을 깨주는 것이다.
그리고 1인당 GDP가 높은 나라여도, 식비는 충당이 되어도 주거비가 너무 비싼 경우도 생길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들을 잘 생각하고 해외살이를 하더라도
뭐 전부 다 포기하라는 방법은 아니다. 다 방법은 있다.
하지만 먹는 것에 대한 것은 그 나라와 잘 맞아야 돈이라도 모으거나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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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한국에서 사는 것이 오히려 편한 경우도 있고
한국에서 ~충과 같은 얘기를 하는 경우들이 있는데
월 200만원만 벌어도 전세계를 합한 1인당 GDP보다 높은 경우이고
어떤 나라는 월급을 벌어도 부족하거나 월급을 전부 다 써야 생활이 가능해지는 경우들도 많다.
한국은 200만원을 벌고 혼자 살아도, 어느정도 모아서 여행도 다니거나 투자를 하거나
할 수 있는 전세계에서도 잘 사는 나라이다.
이 점을 정말 잘 생각했으면 좋겠다.
절대 200만원을 벌든, 300만원을 벌든 실패한 인생이 아니다.
여행을 하면서 나는 이런 점들을 정말 많이 느낀 것 같다.
그 많은 나라 중에서도 한국이란 나라에 태어난 것을 행운이라고 생각하길 바란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어떻게 보면 한국보다 못 산다고 생각하고
깔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말기를..
국민들 대부분이 한국보다 가난한 사람들이 많을 뿐이지.
부자들도 엄청 많고 그 나라 부자들은 한국에서 부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보다
재산이 많은 경우도 수두룩하다.
그냥 단면만 보고, 불쌍하다. 하찮다 이런 생각하지 않고 여행을 다니든 해외생활을 하든 하길 바란다.

2-2 ) 비즈니스로 인한 사기를 당하기 쉽다.
하.. 진짜 한국에서도 사업을 하기가 쉽지 않은데
해외에서 사업을 생각한다면 정말 조사도 많이하고
신뢰가 있는 업체나 신뢰가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하기를 바란다.
일단 비자없이 사업을 하다가 강력한 벌금과 함께 추방을 당하는 사람들도 많고
필리핀 같은 경우도 합법적으로 취득한 비자가 아닌 것 때문에 협박을 당하거나 또는 청부살인 등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고
특히나 개발도상국 같은 나라에서는 잘 조사해서 이 정도 금액이면 비자 만들 수 있겠구나 싶어서
많은 조사를 하고 그 나라에 가서 비자를 만들려고 했는데, 업체에서 실수를 해서 돈만 왕창 날리고 아무런 보상도 없이
시간만 날린 사람들도 있거나, 아니면 내가 생각한 금액보다 더 많은 금액이 들어가서 사업을 포기하고 돌아가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워킹비자는 아니지만 그 나라에서 거주는 할 수 있는 그런 비자를 만들었다고 치자.
근데, 그냥 그 에이전시만 믿고 맡겼더니 알고 보니깐 그냥 관광비자였다든지
그래서 잠시 한국으로 가려고 보니깐 관광비자여서, 이미 기간은 관광비자로써 거주기간보다 훨씬 많은 시간이 지나서
돈을 엄청 내고 한국으로 출국했다던가 뭐 이런 별 거지같은 사건들이 많이 있는데
이 부분은 사실 에이전시도 에이전시지만, 당사자도 문제가 있기 때문에 누굴 욕할 것은 아니지만
많은 것을 알아보고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확인을 여러 번 하고 진행하길 바란다.
나쁜 업체나 나쁜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정말 ㅂㅅ같은 새끼들도 엄청 많다...
어떻게 따지거나 피해보상을 받고 싶어도 그러기도 쉽지 않다는 점
( 해외에서 외국인은 약자다.. )
2-3 ) 실패 후 리스크가 크다.
실패 후 리스크가 엄청나다.
한국에서 사업을 실패해도 리스크가 큰데
해외에서 사업을 실패하고 한국으로 돌아온다..?
한국에서는 경력자고 뭐고 경력이 어느 정도 비어있다면
취업하기도 쉽지가 않은데..
만약에 어느 정도 나이가 찼는데 해외에서 돈이고 뭐고 다 날렸다면..
정말 그 충격은 엄청 클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은 사실 내가 사업이 잘 나간다고 돈을 펑펑쓰거나 하지 말고
재산 분배를 특히나 잘해놓고 리스크 대비를 하길 바란다.
나는 뭐 사업해보지도 못하고 실패했지만 아직 젊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꼭 사업뿐만이 아니다.
해외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그 경력이 한국에 와서도 적용은 물론 되겠지만
만약에 돈도 하나 못 모으거나 도박이나 유흥등으로 날렸다?
그게 어떻게 보면 해외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 중에서 실패사례라고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업하는 사람들은 꼭 한국에서 사업해도 리스크 대비를 잘 해야겠지만
해외에서 사업을 한다면 리스크 대비는 더더욱 잘하고
일을 하더라도 돈도 잘 모으기를 바란다.
그래야 잘 안되더라도 그 다음 길을 생각할 수 있다.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다면 다음길을 생각하긴 커녕..
경제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무너진다.
결론은 해외생활에 대해서 너무 아름답게만 생각하지 말라는 것이다.
한국에서 사는 것보다 마음이 여유로워지거나 다른 인연을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살거나 할 수도 있다.
장점이 있다면 단점이 있는 법이다.
한국도 당연히 장점이 있다면 단점이 있는 것 아니겠는가..?
근데 스몰 비즈니스를 생각한다면 당연히 나는 한국보다는 해외에 눈을 돌려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한국은 경쟁도 심하지만 내수시장이 박살날 것이 확실한 나라다.
잘 됐던 가게들도 폐업하는 마당인데.. 과연 몇 년뒤에 몇 곳의 가게가 남을 것인가
그리고 정말 방송에서도 나왔지만
한국처럼 작은 나라에서도 치킨집이 몇 만개가 넘는데..
그 중에 잘 되는 가게가 몇 곳이 되는가, 차라리 똑같이 돈을 날릴 생각이라면
해외에서 날려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
그냥 개인적인 나의 생각을 끄적였을뿐이고
내 일도 잘 풀리고 정리도 잘 됐으면 좋겠고, 한국에서도 혐오가 줄어들어 옛날처럼
사람 살맛 나는 그런 나라가 다시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산업도 정치도 사람들의 인식도 많이 바뀌어야 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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