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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 9

49일만에 하는 그리피스 락멜론 스태킹 후기, 지겹다 지겨워 대기하기 [ 🇦🇺 호주 워홀 5 ]

( 편의상 반말로 작성된 점 죄송합니다. 불편하시면 뒤로 가주세요. )  이전 글 보기 2023.11.12 - [호주 워홀] - 호주 워홀을 오기 위해 준비한 것 or 준비하면 좋은 것 - [ 🇦🇺 호주 워홀 0 ]2023.12.08 - [호주 워홀] - 여기는 호주인가? 아시아인가? 18일만에 다시 돌아온 호주 시드니 [ 🇦🇺 호주 워홀 1 ]2023.12.09 - [호주 워홀] - 워홀 38일차, 멜론 농장에서 일하러 그리피스로 기차타고 버스타고 이동하기 [ 🇦🇺 호주 워홀 2 ]2023.12.12 - [호주 워홀] - 그리피스 숙소 도착, 멜론 농장 인덕션 후기 [ 🇦🇺 호주 워홀 3 ]2023.12.18 - [호주 워홀] - 언제쯤 일을 할 수 있을까? 48일째의 호주 워홀 [ 🇦..

호주 워홀 2023.12.24

세계여행인 거 같지만 아닌 무모했던 세계여행기 ( 5 ) - 호치민에서 한국보다 3배 더 저렴하게 배낭 구매 및 호치민에서의 마지막

( 편의상 반말로 작성되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넘어가주세요. 🙇🏻‍♂️ )  이전글 보기2023.11.27 - [세계여행기] - 세계여행인 거 같지만 아닌 무모했던 세계여행기 ( 0 )2023.11.28 - [세계여행기] - 세계여행인 거 같지만 아닌 무모했던 세계여행기 ( 1 ) - 하노이 분짜 콩카페 2시간 걷기2023.12.16 - [세계여행기] - 세계여행인 거 같지만 아닌 무모했던 세계여행기 ( 2 ) - 얼떨결에 찾은 쌀국수 맛집, 그리고 영알못은 항상 주문할 때 떨린다.2023.12.18 - [세계여행기] - 세계여행인 거 같지만 아닌 무모했던 세계여행기 ( 3 ) - 하노이에서의 마지막 그리고 도착한 호치민2023.12.22 - [세계여행기] - 세계여행인 거..

세계여행기 202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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