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의상 반말로 작성되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넘어가주세요. 🙇🏻♂️ )안녕~! 금방 돌아왔다! 시간 여유가 좀 있다보니금방금방 작성하게 되네ㅋㅋㅋㅋㅋ 이번엔 이제 좀 길어질 거 같은데 태국여행을 했던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해 캄보디아에서 육로 국경을 넘어서 태국 방콕까지 갔던 경험이랑송크란에서 압사사고로 진짜 눈 감을 뻔한 경험들을 얘기해볼게! 그럼 시작!! 1. 한국에서는 경험하지 못 할 캄보디아 - 태국 육로 국경 넘기나는 정말 무계획 여행이다 보니깐 그냥 어떻게 넘는지만 확인하고아 그냥 태국 국경도시에서 버스타고 방콕으로 가야겠다라는 생각만 했다. 그게 끝이다ㅋㅋㅋㅋㅋ Simple is best...?아니.. 진짜 개고생이였다ㅠㅠㅠ 암튼 나는 어떻게 국경도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