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의성을 위해 반말로 작성되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
너가 만약 장기여행자 ( 3달 이상 ) 가 아니거나 인도를 갈 일이 없다면 뒤로 넘겨라.
1. 해외에서 휴대폰 인증하는 방법이 있나요?
2. 해외에서 운전하려면 어떤 게 필요한가요?
3. 공항에서 말고, 시내에서 심카드를 만들어서 사용할 예정인데, 데이터가 안될 때 필요한 게 있나요?
4. 혼자 여행하면서 주의사항이 있을까요?
5. 인도 여행을 할 건데 혹시 주의할 만한거나 이것만큼은 기억하라는 내용들이 있을까요?
6. 여행 전 이거 확인하고 가라는 것이 있을까요?
이렇게 6가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준비물 잘 챙겼는 지 확인들은 했지?
만약에 준비물에 대해서 잘 모르겠다면
내가 작성한 글들 한 번 보고 이 글을 보도록 해.
필요한 준비물
2023.11.22 - [세계여행기] - 세계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이건 챙기거라 - 세계여행 준비물 ( 1 )
2023.11.27 - [세계여행기] - 세계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이건 챙기거라 - 세계여행 준비물 ( 2 )
2023.11.27 - [세계여행기] - 세계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이건 챙기거라 - 세계여행 준비물 ( 3 )
1. 해외에서 휴대폰 인증하는 방법이 있나요?
- 자 첫 번째! 해외에서 휴대폰 인증은 어떻게 할 지 막막한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나 역시 그랬다. 보안에 신경쓰는 거 좋다 이거야. 근데 한국은 너무 복잡해.. 한국만큼 복잡한 인증절차를 거치는 나라가 있을까 싶다.
어차피 중국에 내 정보 다 팔았으면서.. 거 참..ㅋㅋㅋㅋ
아무튼! 휴대폰으로 인증번호를 받아야 되는 방법이 있을까? KT라면 간편하게 인증번호를 받는 방법이 있긴 있다.
KT에서는 장기 여행을 하는 여행자를 위한 로밍 SMS 수신만 가능한 일시정지 프로그램이 있다.
이름이 해외 장기체류 어쩌구 저쩌구인데, 이건 상담사와 연결해서 필요한 서류, 즉 비행기 티켓이나 이런 것들을
보내달라고 하는 이메일로 보내주면 내가 원하는 날짜부터 장기 일시정지가 가능하고
심카드만 갈아끼우게 된다면, 휴대폰 인증도 쌉가능이니깐 KT 통신사를 이용한다면 세계여행할 때 휴대폰 인증은 걱정하지 말라구 하지만 심카드 잘 가지고 있길 바란다. 잃어버리면 답도 없다.
근데 만약 KT가 아니라면 어떻게 하지??
만약에 통신사에 전화를 해보고 이런 프로그램이 있는 지 확인해보고 없다고 한다면
알뜰폰으로 갈아타서 휴대폰 인증문자를 받는 방법도 있는 거 같다.
나는 KT라서 월에 얼마내고 장기로 정지하고 있긴한데
다른 통신사에 대한 내용은 다른 곳에서 다룬 곳들이 있으니깐 거기가서 한 번 봐봐
방법이 없진 않으니깐 너무 걱정말라구~!!
2. 해외에서 운전하려면 어떤 게 필요한가요?
- 요즘 운전면허증보면, 영문면허증도 같이 발급할 수 있게 나온다.
하지만, 이 면허증만으로 운전이 가능한 곳도 있는 반면에 아닌 곳도 있다는 점.
그리고, 국제운전면허증이라고 경찰서에 가면 당일발급해주는 것도 있는데
이 국제운전면허증도 사용이 가능한 나라가 있으니깐, 해당 나라에 대한 건 내가 운전을 해야만 하는 곳과
한국 영문운전면허증이 협약이 되어 있는 지 살펴보는 것으로 하자.
ex) 인도네시아 같은 경우는 자동차 운전은 안되지만, 오토바이 운전은 가능하다.
ex )호주는 국제운전면허증으로 운전을 할 수 있는 기간은 3개월이다.
워킹홀리데이나 학생비자로 운전을 하려고 한다면 호주 운전면허증을 따로 발급해야만 한다. 또한 오토바이는 50cc 이하만 탈 수 있다. 등등..
3. 공항에서 말고, 시내에서 심카드를 만들어서 사용할 예정인데, 데이터가 안될 때 필요한 게 있나요?
- 왠만한 공항에서 와이파이는 가능하다. 하지만 불가능한 공항도 있다. ( 예를 들어 중국?? 에휴 암튼.. 할 말이 많다 )
아무튼 공항에서는 와이파이가 가능해서 택시를 부르거나 하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택시를 타고 공항을 벗어났다면??
그리고, 장기여행이라면 보통 한 나라에서 짧게는 15일, 길게는 1달정도 살 건데
공항에서 시내보다 약 2~3배 더 비싸게 그것도 데이터도 더 적게 심카드를 만들고 싶다면
어쩔 수 없지만, 나 같은 경우는 하루는 와이파이로만 사용하고 이랬기 때문에 ( 큰 불편함도 없었다. )
심카드는 시내에서 그냥 발급했다. 그게 더 저렴하고, 해당 나라 물가로만 따져도
예를 들어 태국에선 팟타이가 10그릇 차이나고, 베트남에선 쌀국수를 5그릇 정도 더 먹을 수 있으니깐 말이다.
하지만 너가 그냥 공항에서 데이터를 구매하겠다? 그럼 이 글 보지말고 넘겨
근데, 난 돈도 아껴야되고, 데이터는 시내에서 구매하겠다. 그럼 이 글을 봐라.
일단 나라를 이동하기 전에 너가 할 일이 있다. 구글 오프라인 지도를 다운받아놓고
나라를 이동해서 자야 될 숙소를 저장해놔라. 오프라인 지도 다운받는 것도 저장하는 방법도 쉬우니깐
그건 검색해서 알아서 하고, 이게 있어야 너가 데이터가 없고 현지 심카드가 아니더라도 GPS로 숙소까지 잘 가고 있는 지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숙소뿐만 아니라 숙소 근처에 심카드를 구매할 곳이 있는 지 있다면 영업시간은 언제까지인 지를 잘 파악해서
데이터가 안될 때를 잘 대비해놓는다면 된다.
하지만 주의할 점은, 차로 몇분거리인지에 대한 거리 계산은 되는데 지하철이나 도보로 몇 분거리인지는 파악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미리 잘 계산해놓으면 좋다. 지하철을 타야된다면 어떻게 지하철을 타야되는 지도 미리미리 파악해놓자.
공항에서 와이파이 사용해서 파악해도 괜찮긴한데, 위에서 말했지만 와이파이 사용이 안되는 나라도 있거나
와이파이가 더럽게 느린 곳들이 있으니깐 미리 파악하자!
4. 혼자 여행하면서 주의사항이 있을까요?
- 첫 번째 음 만약 너가 여자라면, 주의사항은 더 많을 것이다. 인도를 혼자간다면?
말리고 싶다. 남자인 나도 피부가 조금 흰 편이라 그 인도 사회에서 튀기 때문에
모든 인도 사람들이 나를 한 번씩 다 쳐다보는데, 특히 여자라면? 아마 더 쳐다볼 것이다.
그리고 CCTV가 잘되어 있는 나라가 아니기도 하고, 길을 잘못 들었을 때 닥칠 위험은 남자들보다는 높은 편이다.
또한 언어천재들도 많지만, 모든 인도인이 영어를 하는 것도 아니고 힌디어나 뱅골어를 하지 못하면 받는 불이익들도 많기 때문에
너가 정말 깡다구가 좋은 여자라면, 인도에 가는 것도 뭐 나쁘지 않다. 근데 가더라도 몇몇 큰 도시들만 다니는 걸 추천하고
내가 인도에서 한국인 여자는 못 봐도 일본인 여자들은 많이 봤기 때문에.. 솔직히 무슨 깡인지는 잘 모르겠어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가고 싶다면 난 말리는 편, 특히 혼자! 만약 남자친구랑 간다면, 괜찮아^^
그리고 두 번째 주의사항이라고 한다면, 뭐 사실 건강을 가장 생각하라고 하고 싶긴하지
그리고 비자기간도 잘 확인하는 게 좋고, 무비자인 나라인지 아닌 지도 잘 확인하고 가야되고
또한 소매치기도 조심하고 정말 중요한 짐들은 기내수화물용 보조배낭에 넣고 다니라고 하고 싶다.
위탁수화물이 도착을 안하거나 잃어버리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비싼 물건들은 보조배낭에 챙겨놔야 마음이 편하다.
세 번째 주의사항, 음 이건 주의사항이라기 보다는.. 이러진 말자라는 글이 될 거 같은데
암튼 여행가서 들뜬 마음도 이해하고, 한국의 위상이 다른 것도 이해는 간다. 이거야
근데 국뽕할 정도는 아니야. 두유노 어쩌구 저쩌구.. 이것도 쪽팔린거고
모든 동남아 사람들이 BTS를 좋아하고, 블랙핑크를 좋아하는 그런 사람들만 있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 물론 한국문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은 사실 )
이거에 뽕이 차올라가지고 좀 쪽팔린 짓들 하는 소수의 사람들이 있는데..
해외라서 들뜬 마음은 이해하겠는데 그러지 말자..ㅠㅠ
또한 동남아여행을 하다보면, 솔직히 말한다.
한국남자들 인기 많다. 중국과 일본보다도 잘생긴 사람들 많다.
근데, 많은 외국인들도 그렇고 몇몇 한국인들도 유흥을 위해서 해당 나라를 방문하는 경우가 있는데
돈으로 얽힌 그런 관계에서 좋은 꼴 못 본다.
너가 너 돈으로 아무도 모르게 노는 건 상관없다 이거야.
근데 그렇다면 쪽팔린 짓은 하지 말자.
나는 유흥은 안해서 모르겠다.
근데 사귄 친구들이나 여자친구한테 한국 남자에 대한 이미지가 어떻냐고 물어보면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나쁜 시선으로 바라보는 경우가 있기도 하고
또한 가난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 매매를 하는 경우가 많긴 한데
그들은 너를 돈으로만 바라보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달라붙는다고 아 나 인기 많은 거 같은데?
이러지 마라ㅋㅋㅋㅋㅋㅋ 그냥 카페에서 너가 가만히 있는 데 달라붙으면 그건 잘생겼다고 생각해라.
그러니깐 내 말은, 한국에서 하지 못할 짓 해외 나와서 하지 말자는 것이다.
막 태국에서 대X초 하는 한국 사람도 여럿 봤는데 제발 한국 돌아가서 검사당하길.. 🙏🏻
나도 담배는 피는데, 대X초는 호기심으로라도 하기가 싫더라ㅠㅠ 냄새가 구려..ㅋㅋㅋㅋ
암튼 한국 망신은 덜 주는 쪽으로 놀자. 너 돈이니깐 뭐라고 안할게.
여자들도 마찬가지다. 물론 남자들에 비하면 좀 덜하긴 한데, 피해는 주지 말자.
동남아가 전체적으로 가난하다고 해도 그들도 같은 사람이고, 너희보다 돈이 더 많은 사람들일수도 있다.
해외 클럽에서 만난 여자,남자는 그냥 하룻밤에서 끝내라. 사랑으로 이뤄지기 어렵다. ( 연애중인데 간다면 넌 그냥 쓰레기인거고..ㅋㅋㅋ )
5. 인도 여행을 할 건데 혹시 주의할 만한거나 이것만큼은 기억하라는 내용들이 있을까요?
- 일단 첫 번째는, 인도는 공항 출입이 자유롭지가 않다.
만약 비자확인하고 수화물 받고 입국장에서 너가 담배를 하나피고 싶어서 밖으로 나왔다고 가정을 해보자.
그럼 너는 다시 공항 안으로 들어갈 수가 없다. 오늘 가는 비행기 티켓이 있지 않는 한 말이다.
내가 방금 타고 왔던 티켓을 보여주고 공항 출입을 할 수 있지 않느냐. 응 아니야 돌아가~!
내가 그거 때문에, 총 들고 있는 경비원이랑도 어이가 없어서 말싸움도 하고 했는데 안 보내주더라ㅠㅠ
암튼 입국장에서 나올 일이 있다면, 정말 나와도 되는건지 한 번 잘 생각해보고 나가는 것을 추천한다. 다시 들어갈 수 없으니깐
파키스탄 테러 방지때문에 그런 거 같은데.. 뭐 하루 지나서 이해는 했는데
뭐 이렇다 저렇다 얘기라도 해줘야지 그냥 안돼 돌아가가 말이야 방구야 쒸펄..ㅋㅋㅋ
암튼 그랬다고~!
그리고 두 번째는, 인도 비행기 티켓은, 영어로 되어 있지 않다면 안 들여보내줘.
뭐 만약에 국내선을 타는 경우인데, 한국어로 되어 있는 곳에서 예약을 해서 영어로 된 게 없어요.
어떻게 해요? 이럴 수도 있다! 걱정마라. 국내선이라면 보통 Indigo와 같은 저가 비행기를 타거나 뭐 그럴텐데
입구 주변에 아마 항공사 관련 부스들이 있을 것이다.
거기 가서, 'English ticket please' 와 같이, 영어 티켓 좀 달라고 하면 출력해준다.
간단하지??ㅋㅋㅋㅋ
음.. 마지막 세 번째는, 뭐랄까..?
숙소 잘 골라라?? 인도 숙소는 평점과 후기 너무 믿지 말라고 하고 싶다.
그리고 어느 블로그에서 OYO, 즉 한국의 여기어때나 야놀자와 같은 그런 숙박업소 사이트인데
OYO가 붙은 숙소라면 중간은 간다고 하는데..ㅋㅋㅋㅋㅋㅋ
쒸펄 믿지마ㅋㅋㅋㅋ중간은 개뿔.. 쥐와 바퀴벌레가 들끓었다..
인도 중산층은 사용도 안한다.. HP다니는 내 인도 구독자 친구한테 상황설명하니깐 인도사람들은 사용하지도 않는다고 하더라ㅠㅠ
그리고 나는 숙소는 부킹닷컴으로 하는 편인데, 많은 숙소 예약을 하면 할인도 잘되고 해서 그냥 이거 사용하는데
인도에서 숙소 잘 찾는 법 알려줄게.
1. 저렴한 걸 찾는 건 좋은데, 일단 후기가 100개 미만이다? 걸러라
2. 후기가 100개 이상인데, 평점이 7 이상이다? 최근 후기들을 보자.
3. 최근 후기에 정말 안 좋은 후기가 있거나 대부분 평점이 1.0 또는 2.0이다? 거르자.
4. 최근 후기로 정렬해서 봤는데 음? 나쁘지 않은데? 그럼 구글 지도 입력해보자.
5. 구글 지도 후기도 많고 좋은 편이라면 거기로 예약을 하자.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을꺼다.. 내 첫 번째 숙소가 후기가 100개 이상에, 부킹닷컴 평점이 7이상이였다.
근데 구글 지도 후기를 안 봤고 최근 후기를 보지 못했다. 어뷰징했다는 거지 한 마디로..
그리고 내가 잤던 곳은 내가 예약했던 곳도 아니고, 미리 결제하고 갔는데 돈을 요구하는 개ㅈ같은 상황도 발생하니깐
인도에서 숙소는 정말 정말 중요하거든? 먹는 거 보다 중요한 게 숙소야.... 나는 그렇게 생각해
숙소랑 이동수단 바가지만 피해도 너는 정말 재밌는 인도 여행을 할 수 있을거야.
그 만큼 숙소랑 이동수단 바가지가 심하고 질기다는 거, 그거 때문에 인도 여행을 포기할 수도 있으니깐
이동수단은 그렇다쳐도 숙소만큼은 정말 미리 예약해야 하는 만큼 잘 예약하길 바래.
이동수단이야 뭐 안타면 그만이거나 우버라는 좋은 어플리케이션이 있으니깐
6. 여행 전 이거 확인하고 가라는 것이 있을까요?
- 첫 번째로는 너가 가야될 곳이 여행하기에 좋은 지, 아니면 여행이 금지된 지역인 지를 알 수 있는 사이트가 있다.
https://www.0404.go.kr/dev/issue_current.mofa?level=control
위에 링크를 클릭하면, 여행경보에 따라 여행을 할 만한 지역인 지 아닌 지를 확인할 수 있다.
내가 왜 지역이라고 했냐면, 지역마다 경보가 다르기 때문이다.
내가 가려고 하는 곳이 같은 나라이긴 해도 여행을 금지하는 곳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자면, 필리핀의 어느 한 지역이나 또는 멕시코에서 이 지역만 가세요와 같은 그런 곳들이 따로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여행금지국가를 아예 못가는 것은 아니지만, 가게 된다면 한국에서 책임져주지 않는다는 뜻과 같기 때문에 잘 알아보고 가길 바란다.
뭐 지도로 해당 나라의 경보를 볼 수 있는 사이트도 따로 있긴한데, 인터넷이 빠른 나라가 아닌 이상은 답답해 뒤지니깐
그냥 저 위의 링크를 보고 가는 것을 추천, ( 여행하면서 첫 째도 안전, 둘째도 셋째도 안전이라는 거 잊지 말자! )
마지막 두 번째는, 여행 유튜버를 꿈꾼다면, 몇일간의 계획은 세워놓는 것을 추천한다.
왜냐하면, 촬영도 처음이고 편집도 처음이라면 아마 도착하자마자 무엇을 해야할 지 무엇을 촬영해야 할 지
뭘 어떻게 해야할 지 얼타고만 있을거다. ( 내가 그랬다ㅠㅠ )
그러니깐 여행유튜버를 꿈꾼다면, 어느 정도의 기획과 계획은 조금 세운 다음 여행을 떠나기를 바란다.
그리고, 무슨 툴을 쓸 지는 각자 개인의 선택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툴을 조금 익히고 가는 것이 좋다.
나는 원래 프리미어 프로를 사용해본 적이 있지만, 맥북이 있기 때문에 파이널컷 프로로 그냥 사용하자라고 생각해서
파컷을 사용했는데 툴이 쉬운편이라 익히는 데 어려움은 크게 없었지만, 처음 편집할 때는 시간이 많이 걸렸었다.
그 시간을 아끼는 것이 좋다. 미리 조금의 편집 방법은 어떻게 할 지 등등과 같은 연습은 조금이라도 하고 출발하자.
이렇게 총 6가지에 대한 내용들을 적어봤는데
혹시 뭐 더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 달어~!!
이렇게 좋은 정보들 알려줬으면
내 유튜브 채널도 와서 영상도 보고 구독들도 하고 좋아요도 누르고 알았냐?
http://www.youtube.com/channel/UCL5PQQfTdLqyrgjNa9sK1gA
그럼 또 다른 글로 올게~! Bye!
긴 글 읽어줘서 고맙다 이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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